23년 봄, 신경과 진료 이야기 - 시야장애 의료기기
블로그 글 쓰기가 꽤 오래 밀렸다. 누가 쓰라고 하는 사람도 없고, 봐주시는 독자분들도 거의 없고. 그냥 방치상태. 아무튼 신경과는 6개월에 한 번 정기적으로 와서 진료하고 약을 받아가야 하기 때문에, 지난번 포스팅 작성한 22년 가을 진료 후 반년 지난 23년 4월에 방문을 했다. 띄엄띄엄 오는 환자의 병원 방문기 (9/22, 심장내과 검사) 뇌경색의 원인으로 지목된 심장의 난원공을 막는 시술 일년 후. 엑스레이, 피검사, 초음파 등 심장검사 마치고 커피 마신다. 가을 날씨 좋구나. 일단 초음파 해주신 분이 심 strokesurvivior.tistory.com 이번에는 조금 특별했던 것이, 담당 교수님이 전부터 이야기하던, 시지각 개선 의료기기가 임상시험을 시작했다는 것. 처음에는 귀찮기도 해서 안 하..
뇌졸중 생존자의 일기
2023. 10. 7. 09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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